추억과 함께하는 쓰던 도장, 어떻게 관리하고 기억할까요?
오래된 물건에는 그 자체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낡은 사진첩, 할머니가 손수 짜주신 스웨터,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이야기할 ‘쓰던 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시절 용돈을 받았던 기억, 중요한 서류에 찍었던 묵직한 감촉, 혹은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도장. 시간이 흘러도 그 기억은 희미해지지 않고, 도장은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쓰던 도장, 그저 […]